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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문 : http://slowcitycheongsando.co.kr/90101859567

청산도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인상적인 풍경으로 구들장논을 꼽을 수 있습니다.
구들장논은 논바닥에 돌을 구들처럼 깔고 그 위에 흙을 부어 만든 논으로 짜투리땅도 놀리지 않았던 섬사람들의 애환과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 이런 식으로 아래의 논으로 물을 흘려보냅니다.
청산도 구들장논에서는 가을이면 벼수확체험, 탈곡체험, 떡만들기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등이 진행됩니다.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쪽으로
gogo> http://blog.naver.com/chungsanhuga/90098574119

좁은 경작지, 농업 용수 확보의 어려움, 척박한 토지 등 농업에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좁은 경작지를 늘리기 위해 산중턱까지 개간을 하여 논밭을 만들었는데요, 특히 경사지를 이용한 다랭이논도 청산도에선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 봄의왈츠 세트장 뒷쪽에서 당리와 읍리쪽을 바라보면 이런 다랭이논을 볼 수 있습니다.


↑ 읍리 고인돌 공원에서 바라보는 다랭이논입니다.


↑ 국화리를 지나다 만나게 되는 풍경

↑ 용길을 걷다보면 구들장논과 다랭이논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을걷이가 끝난 양지리의 구들장논 풍경


↑ 수확이 끝난 논들

 어찌보면 촌(村)스럽고 불편하게만 느껴지는  청산도의 모습은

우리가 잃어버린 순수함의 또다른 이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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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도지킴이 완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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