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가고싶은섬'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1.03.10 9코스 울긋불긋 단풍길
  2. 2011.03.10 청산도 슬로길 총정리

원 문 : http://slowcitycheongsando.co.kr/90100190719


가을의 정취가 물씬~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걷는 단풍길!

 

얼마전 단풍길을 잠깐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푸른색이 더 많았습니다. 지금 보여드릴 사진은 11월 10일과 11일 사이의 단풍길이에요.

아마 이번주(15일-21일)까지는 더욱 붉은 단풍이 가득할 것 같은데요,

바쁜 시간 속에 사진 단풍길을 걸으며 여유 잠깐 부려볼까요?! ^^

 

지금 이 길은 도청항과 노을길을 지나 단풍길로 가는 방향입니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청산도의 시골풍경이 아련하게 펼쳐집니다.

단풍길을 안내해주는 파란색 화살표!

청산도에서 슬로길을 따라 걸으실 때는 이 표시를 잘 기억해두세요.


청산도의 바다풍경이 눈 앞에 쫘~악 펼쳐집니다.

날씨가 좋다면 저 멀리 푸른 바다와 하늘이 가득하답니다.


단풍길은 이번에 새로 개통된 슬로길 2구간입니다.

군도를 따라 걷는 길이어서 길이 어렵진 않아요! 화살표만 잘 따라가면 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슬로길 2구간까지 포함된 슬로길 리플렛이 조만간 완성될 예정입니다.

그 리플렛과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슬로길을 보면 더 이해가 잘 되실 꺼에요..

기대해주세요.. 두둥~

Posted by :::완도지킴이 완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원 문 : http://slowcitycheongsando.co.kr/90099717466

01|슬로길 1코스 중 동구정길

 chungsando.slowroads
 청산도 슬로길
_ 느리게 걸으며 삶을 돌아보라


청산도 슬로길이 기존 6코스 33km에서 11코스 총 길이 42.195km로 확장되었습니다.

조만간 슬로길 안내도가 나오겠지만 1차 정리된 내용을 먼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gogosing!

1코스는 항길, 동구정길, 서편제길, 화랑포 새땅끝길로 이어지는 총길이 5.7km 구간으로 총 90분이 소요되는 길입니다.

항길은 청산도의 관문인 도청항부터 부둣가를 따라 걷는 길로 관광객, 상인, 주민, 청산도 농특산물이 한데 모이는 길입니다.

동구정길은 도락리에 있는 동구정이란 오래된 우물 이름을 따서 붙여진 길입니다.

화랑포에서 새땅끝을 연결하는 길로 먼 바다에서 파도가 일면 그 모양이 꽃과 같다하여 꽃 화, 파도 랑짜를 써서 화랑포, 청산도의 가장 끝이라하여 새땅끝이라 불리웁니다. 푸른 남해바다와 꽃처럼 이는 파도를 보고 있노라면 일상의 답답함은 저만치 사라질 것입니다.

 2코스는 연애바탕길로 총길이 2.4km, 60분이 소요되며 당리에서 구장리로 이동할 때 걸어다녔던 해안 절벽길을 말합니다. 남녀가 길을 걸으면 길의 추억은 어느새 연애의 바탕이 된다하여 연애바탕길이라 부릅니다.


 3코스는 문화재길로 청산도 문화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길로 당리를 감싸안은 청산진성, 고인돌, 하마비, 초분 등 청산도의 오랜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길입니다.

 4코스는 낭길로 구장리에서 권덕리까지 낭떠러지를 따라 난 길이라 하여 낭길로 불립니다. 낭길은 하늘에 떠 있는 듯, 바다에 떠 있는 듯 모호한 경계선을 따라 걷는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5코스는 범길과 용길로 구분되며 범길은 권덕리에서 범바위까지 이르는 길로 청산도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여서도는 물론이고 여수시에 속하는 거문도, 제주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용길은 범바위에서 청계리까지 이어지는 모양이 용처럼 꿈틀거린다고 하여 용길이라 불리웁니다. 길을 따라 두 눈 가득 해안 절경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6코스는 구들길과 들길로 구성되며 구들길은 구들장논이 펼쳐진 논길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농토와 물이 부족했던 척박한 땅을 논으로 일군 섬사람들의 애환과 열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들길은 청산도 곡창지대라 불리는 너른 들판을 지나는 길로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하여 층층이 만든 다랭이논을 볼 수 있습니다.

 7코스는 돌담길과 들국화길로 구성되며 상서리와 동촌리를 지나는 마을 돌담길을 일컫는 말입니다. 눈만 돌려도 한가득 들어오는 것이 청산도 돌담이지만 이 곳에서 원형 그대로 보존된 돌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들국화길은 신흥리에서 항도까지 주변 갓길이 들국화로 조성되어 있어 들국화길로 불리웁니다. 특히 항도로 가는 길은 청산도 비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8코스는 해맞이길로 청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를 맞이할 수 있는 목섬, 신흥리, 상산포, 진산리를 잇는 길로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길입니다.

 9코스는 단풍길로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단풍나무가 조성되어 단풍길이라 합니다. 단풍만으로도 눈이 즐거운데 푸른 바다를 옆에 끼고 있어 선명한 색의 대비에 눈을 뗄 수 없는 길이지요.

10코스는 노을길로 지리청송해변에서 청산중학교까지 이어진 길로 섬의 서쪽 가장자리로 난 길을 따라 걷는 길이라 청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입니다.

 11코스는 미로길로 청산중학교에서 도청항까지 이르는 골목길이 미로처럼 복잡하여 얽혀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길을 찾는 재미가 있을 뿐 아니라 마을의 소소한 일상까지 만날 수 있는 길입니다.
02|슬로길 2코스 연애바탕길
03|슬로길 3코스 문화재길
04| 슬로길4코스 중 낭길
06| 슬로길6코스 중 구들길
07| 슬로길7코스 중 들국화길
08| 슬로길8코스 해맞이길
09| 슬로길9코스 단풍길
10| 슬로길10코스 노을길
11| 슬로길11코스 미로길
 
Posted by :::완도지킴이 완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