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청산여수슬로길'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3.10 청산려수 슬로길 100리
  2. 2011.03.10 10코스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노을길..

원 문 : http://slowcitycheongsando.co.kr/90101191663


청산도의 슬로길이 드디어 2구간 개통을 끝마치고

길의 이름과 거리, 소요시간이 망라된 안내도가 나왔습니다.

 

배부처

청산면사무소(061-550-6510)나 완도군청(061-550-5114)에서 배부합니다.

사진 및 여행후기 공모전 당선자들께는 관광안내책자에 끼워 보내드릴께요!


↑ 관리자의 튼실한손에도 쏙 들어오는 안내지도입니다. 낱낱이 보여드릴께요~


↑ 쫘~ 악 펼쳐봅니다! 병풍식으로 제작되어 있구요, 각 구간마다 원하는 곳을 접어서 볼 수 있어요.

슬로길 전체지도와 함께 1코스에서 5코스까지 표시된 앞면~



↑ 청산도 오시는 길 안내와 6코스에서 11코스까지 정리된 뒷면! 되겠습니다.



↑ 한페이지씩 자세히 보면

우선 청산도 슬로길에 대한 상세 설명과 슬로길 전체 지도가 나와있습니다.


↑ 코스마다 거리와 소요시간이 확대지도와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 길의 이름에 담긴 내용도 적혀있구요, 슬로길 포인트 지점과 다음 포인트 지점과의 거리가 m단위로

상세히 표기되어 있어요!

 

(슬로길 전체지도)



청산도 슬로길은 청산도 주민들의 마을간 이동로로 이용되던 길로서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하여 슬로길이라 이름붙여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로 선정된 슬로길은 전체 11코스(17개길), 42.195km에 이르며 길이 지닌 풍경, 길에 사는 사람과 동물, 길에 얽힌 이야기와 어우러져 거닐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슬로길은 아래의 세가지 방향표시를 따라 걸으시면 됩니다.


* 청산여수(靑山麗水) : 산, 바다, 하늘 모두가 푸른 청산도는 특히 산이 좋고 여서도는 물이 좋다하여 청산려수가 불렸습니다. 또한 청산도의 옛지명도 신선이 사는 천혜의 섬, 선산도(仙山島)라 전해집니다!


청산도 슬로길은 온전히 걸으며 느림의 리듬을 즐기는 길로
얼만큼 걸었고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청산도 슬로길이 주는 느림의 가치를 통해 삶의 행복을 느껴보세요!!



 


























이 슬로길만 걸어도 청산도의 풍경, 사람들, 이야기들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빠르게 걷는 길이 아니라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며 소소한 풍경에도 눈과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여유가 묻어나는 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산도의 슬로길을 걸으며 11코스, 17개 길 이야기를

상세히 전해드릴께요~~

배부처

청산면사무소(061-550-6510)나 완도군청(061-550-5114)에서 배부합니다.

Posted by :::완도지킴이 완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원 문 : http://slowcitycheongsando.co.kr/90099451766

  아름다운 일몰의 순간,

  청산도 노을길에서 보자

새로 개통된 구간인 노을길은 총 2.1km 30여분이 소요되는 길로써

 청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특히나 지리청송해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불가!

   덧) 사진이 많아서 스압이 예상됩니다~ ㅎ




지리마을로 걸어들어가봅니다.

가을이라 갈대가 무성한 마을길을 천천히 걷습니다.






마을로 들어서면 역시나 돌담으로 이루어진 골목길을 마주하게 됩니다.

담쟁이와 어우러진 돌담이 긴 시간을 느끼게 합니다.



↑ 예전에 당제를 지내던 사장터!

그리고 아래 사진은 영락정에서 바라다보는 지리마을의 전경입니다.



여기서 퀴즈! 돌담에 주렁주렁 매달린 것은 무엇일까요?!



힌트를 드리자면 호박 아닙니다!

정답은 수세미입니다. (마우스로 긁어주세요) 자 맞추신 분들! 참~ 잘했어요!!



자! 여기를 잘 기억해두세요. 바다위로 살짝 나와있는 섬 모양이 고래를 닮지 않았나요?

이 자리가 고래기미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나중에 보시게 되겠지만 일몰 사진을 찍게 되면 대박나는 곳이지요!



논과 논 사이에 있는 물둔벙도 만나게 됩니다.

에게~ 라뇨?! 여긴 봄, 여름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구요!

게다가 신기한 동식물도 가득!



따가시면 안돼요! 눈으로만 감상해주세요~ㅎ




이것저것 구경할 게 너무 많지만 또 길을 따라 걸어봅니다.



너무 예뻐보이죠?!

하지만 이 나무는 협죽도라고 불리는데요, 독성이 강해서 아래에서 잠들면 죽는 수가 있대요~

조심 또 조심.. 설마 이걸로 젓가락 만들어서 선물하실 분은 안 계시겠죠?!

(제가 이런 생각을 한 건 아니에요.. 정말로~)



걷다보니 오른편에 무언가가 눈에 띄네요.

뭘까하고 가까이 다가갔더니.. 청산도에서만 볼 수 있는 무덤인 초분입니다.

일종의 풀무덤으로 섬지역에서 행해지던 장례문화인데요 시신을 땅에 바로 묻지 않고 관을 땅 위에

올려놓은 뒤, 짚, 풀 등으로 엮은 이엉을 덮어두었다가 2-3년 후 뼈를 골라 땅에 묻는 무덤입니다.

상주가 고기잡이를 나간 사이 갑자기 상을 당했을 때 바로 장례를 치를 수 없었던 거죠.
자세히 보니 무덤 앞 시든 국화가 놓여있네요. 얼마전 누군가 다녀간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었을 무덤 앞에서 카메라를 들이댄 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어 명복을 빌며 얼른

자리를 비켜드렸습니다.




걷다보니 지리청송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슬로길 표지판이 반겨주네요







청송해변이라는 이름답게 소나무가 무성합니다.

슬로시티를 대표하는 달팽이가 푸른 해변을 바라보며 서 있구요.



자, 이제부터 노을길의 핵심! 노을을 봐야겠죠~

아까도 강조했지만 최고 일몰 포인트! 고래기미에서의 일몰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막막 찍었는데도 이정도였단 말입니다!!! >ㅅ<

잘 감상해주세요~ ^^












Posted by :::완도지킴이 완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