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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9 청산도 슬로길

원 문 : http://slowcitycheongsando.co.kr/90098346616



청산도 슬로길 1구간은

도청항 - 화랑포 - 구장리 - 권덕리 - 범바위 - 청계리 - 원동리 - 상서리 - 동촌리 - 항도까지 이르는

구간으로 총 21km 6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청산도 슬로길은 청산도 주민들의 산책로로 이용되던 길로써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하여 슬로길이라 이름붙여졌습니다.
길이 지닌 풍경, 길에 사는 삶과 동물, 길에 얽힌 이야기와 어우러져 거닐 수 있도록

각 코스를 조성한 것이 슬로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최근 슬로길 2구간이 개장되어 더 길어진 슬로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청산도 슬로길 1구간 지도




1코스는 항길 - 동구정길 - 서편제길로 이어지며

총길이 5.7km, 소요시간 1시간 30분입니다.

 

청산도의 관문인 도청항부터 선창을 따라 걷는 길이라 하여 항(港)길이라 합니다

동구정길은 도락리에 있는 동구정이란 오래된 우물 이름을 따서 붙여진 길입니다

서편제길은 영화 서편제 주인공 세 사람이 진도 아리랑을 부르며 구불구불한 돌담길을 걷는

장면이 촬영된 길입니다. 언덕 위에는 드라마 봄의왈츠 세트장이 있습니다.


2코스는 연애바탕길이며

총길이 2.4km, 소요시간은 1시간입니다.

 

당리에서 구장리로 이동할 때 걸어다녔던 해안절벽길로 남녀가 길을 걸으면 길의 추억은

어느새 연애의 바탕이 된다하여 연애바탕길이라 부릅니다.


3코스는 낭길이며

총길이 1.8km, 소요시간은 40분입니다.

 

구장리(읍리앞개)에서 권덕리까지 이르는 길은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를 따라 난 길이라 하여

낭길이라 부릅니다. 수려한 해안졀경과 함께 절벽 위를 걷는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4코스는 범길로 총길이 1.8km, 소요시간은 40분입니다.

 

권덕리에서 범바위까지 이르는 길로 이름또한 범길이라 불리웁니다.

청산도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범길은 등산코스로도 좋습니다.


5코스는 용길 - 들길로 이어지며

총길이 6km, 소요시간은 1시간 50분입니다.

 

범바위에서 장기미까지 구불구불 이어지는 용길은 길이 난 모양이 용처럼 꿈틀거린다고 하여

용길이라 부릅니다.

들길은 청계리에서 상서리까지 이르는 너른 들판길로 청산도의 곡창지대라고 불리며

구들장논과 다랭이논의 물결치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6코스는 돌담길 - 들국화길로 이어지며

총길이 3.3km,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입니다.

 

상서리는 옛날부터 돌로 쌓아온 담장이 마을 전체에 걸쳐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돌담길은 동촌리까지 이어집니다.

동촌리에서 항도로 이어지는 길은 가을이 되면 들국화가 만발하여 들국화길이라 불리웁니다.

노란 들국화가 짙푸른 바다와 한데 조화를 이루어 운치를 더합니다.

청산도 슬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청산도 슬로길에서 일상의 작은 쉼표 하나, 만나보시면 어떨런지요?!

 

* 청산도 리플렛이 필요하신 분은 chungsanhuga@naver.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주소 및 성함을 기재하신 분께는 리플렛을 우편으로(1주일 1회 금요일 발송),

  메일주소만 기재하신 분께는 리플렛 PDF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완도지킴이 완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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